거의 1년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 독서량이 많이 줄었다.
최근 대안 경제학(사회학?)에 관심이 생겨 '편의점 사회학','이케아세대', '아파트 게임' 등을 구입하였다.
레고에 대한 관심으로 '컬트 오브 레고', '레고 스페이스 빅북'을 구입하였다. 레고 빌더가 아니라면 스페이스 빅북 구입을 말리고 싶다. 컬트 오브 레고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컨텐츠를 담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선물받았다. 도킨스는 처음이다.
오늘 우연히 '심플하게 산다'를 알게되어 구입하였다. 기름기없는 삶을 꿈꿔본다.
소설은 '더잡' 이후로 읽은 것이 없다. 데니스 루헤인의 신작을 읽어볼 생각이다.
최근 읽고 있는 책은 빌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산책. 원제는 Neither Here Nor There.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는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최근 읽고싶은 책은 다음과 같다.
지그문트 바우만의 리퀴드 러브,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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