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2014) 감상후기(약스포) 내가 대체 뭘 본거지? 이게 진정 트랜스포머 신작이란 말인가? 개봉 둘째날,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를 봤습니다. 먼저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드리면..."내가 뭘 본거지?", "내 소중한 164분, 차라리 일이나 할 것 그랬어", "중2병에 걸린 옵티머스 프라임", "내가 날지 않았던 것 우주로 가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트랜스포머4(이하 TF4)를 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로 말리고 싶습니다. 단점이 너무 많은 영화지만 몇가지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3개의 스토리를 억지로 하나로 합쳐놓은 것 같았습니다. TF 시리즈에 언제부턴가 따라다니는 논쟁이 생겼습니다. "CG만 구경하면 되지, 이런 영화에 스토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스토리는 중요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